김기환

공사채형 수익증권은 펀드매니저가 펀드를 운용,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나눠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거래가 편리하고 안정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LG증권이 취급하고 있는 상품으로 트윈스MMF 특별단기 단기공사채A형
장기공사채A형 등이 있다.

트윈스MMF는 기간과 금액의 제한없이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고 3개월미만
예치시 유리한 상품이다.

금액에 따른 차등금리를 적용하지 않으며 특히 당사의 타상품과 자금대체가
전화신청으로도 가능해 편리하다.

특별단기 단기공사채A형 장기공사채A형은 채권 50%이상, 유동성자산
50%이하로 운용돼 실세금리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투자권유기간 경과전 중도출금을 최대한 억제하여 운용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중도출금시 출금자로부터 해지수수료를 받아 이를 펀드운용자산에
재편입해 수익률을 높이는데 사용한다.

특별단기공사채는 투자권유기간이 3개월이상 6개월미만이며 90일미만
출금시 이익금의 90%를 수수료로 받는다.

단기공사채A형은 6개월이상 1년미만짜리이며 30일미만 출금시 이익금의
90%, 90일미만은 이익금의 70%, 6개월미만은 투자금액의 1%를 수수료로
부담해야 한다.

장기공사채A형은 1년이상짜리이며 90일미만 출금시 이익금의 70%,
1년미만은 기간별로 환매수수료를 낸다.

투자기간이 길수록 목표수익률을 높게 운용하며 실세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특별펀드를 판매하는 경우에는 금액을 한정해
일정금액이상 고객에게 판다.

단기상품 가입고객은 실세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장기투자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