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파트 환경보호시설 도입 잇따라 .. 건설업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설업체들이 아파트에 환경보호시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대우건설 금호건설 벽산건설 등은 아파트 단지내 공원조성 등 기존 업계가
    조경에 주력했던 것을 넘어 쓰레기처리시설 도입이나 청정에너지사용 등을
    통해 환경보호 아파트 건설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음식쓰레기 감량화장치"를 최근 평촌 샘마을 아파트에 시범
    설치했다.

    이 장치는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저장 분쇄 발효과정 등을 거쳐
    처리하고 부산물로 자연비료까지 얻을 수 있는 시설이다.

    대우는 내년부터 이 장치를 이 회사가 건설하는 모든 아파트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호건설도 환경친화적인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취지아래 올해부터 쓰레기
    처리시설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금호는 최근 인천 용현동과 울산 성안동 아파트에서 주방마다 음식쓰레기를
    축소해 버릴 수 있는 탈수시설을 갖추는 한편 일부 아파트에서는 단지내에
    쓰레기감량시설을 설치했다.

    벽산건설은 최근 자체개발한 "발열콘크리트"를 아파트 건설에 이용해 환경
    보호에 일조할 계획이다.

    전기를 이용해 온돌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발열콘크리트가 아파트
    자재로 도입될 경우 도시가스를 이용한 기존 난방방식을 대체해 환경보호는
    물론이고 난방비와 시공비도 30%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벽산은
    기대하고 있다.

    < 유대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이번엔 못 버티겠다" 속출…발등에 불 떨어진 집주인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2021~2022년을 힘들게 버틴 분도 이번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공인 대표)18일 서울 강남권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 ...

    2. 2

      강서구 첫 래미안 분양…들썩이는 방화뉴타운 가보니 [현장+]

      김포공항 앞 서울 강서구 '끝동네'가 바뀌고 있다. 방화뉴타운 6구역이 '래미안 엘라비네(방화뉴타운 6구역)'로 새롭게 태어났다. 뉴타운 내 다른 단지들도 기대감에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3. 3

      강남·서초구 아파트 두채 중 한채 '종부세'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는 공동주택 두 채 중 한 채는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 벨트’로 묶이는 성동구와 마포구에서는 1년 새 종부세 대상 가구 수가 2.5배 급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