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동산/건설면톱] '준공 앞둔 임대 원룸 쏟아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룸주택이 대량으로 쏟아져나오고 있다.

    서울시 주차장법이 대폭 강화된 지난 1월 중순이전에 건축승인을 받은
    물량들이 준공을 앞두고 무더기로 임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 원룸주택들은 대부분 지하철역세권과 대학가주변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지역에 위치한데다 특히 내부마감재 옵션 가격 등이 다양해 소비자
    들이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골라서 입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 나오고 있는 원룸주택은 엘리베이터, 공동라운지 연회장 등을
    설치해 입주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시설면에서는 냉장고, 에어콘, 침대, TV뿐만 아니라 전화기, 위성방송
    시스템, CATV시설 등을 기본옵션을 갖춰 입주자들은 몸만 들어가면 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와함께 20평을 넘는 임대원룸주택이 잇따라 선보이는가 하면 임대가가
    1억1천만원대에 이르는 31평형 원룸주택도 등장하고 있다.

    또 업체별로 "뉴빌" "카사" "한스빌라텔" 등 고급스런 이미지의 체인형
    원룸주택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업체별 임대현황

    "뉴빌"이란 브랜드로 서울에서 21곳에 3백80여가구의 원룸주택을 임대한
    백년주택은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뉴빌607" 22가구를 임대하고 있다.

    "뉴빌"은 단순히 원룸주택을 지어 임대하는 것을 벗어나 건물과 고객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전용률이 80%에
    육박하는 장점도 갖고 있다.

    리빌딩은 "카사"라는 이름으로 서초구 양재동과 반포동, 강남구 논현동
    에서 총 66가구의 원룸주택을 임대하고 있다.

    카사는 모든 건물에 에어콘과 CATV배관을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선하건설도 강서구 화곡동과 용산구 청파동, 충정로 일대에서 47가구의
    원룸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 방이동, 원효료, 면목동, 대방동, 북아현동
    등지에서도 원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솔컨설팅은 마포구 서교동과 용산구 서빙고동에서 총 47가구의 원룸
    주택을 임대 및 분양하고 있는데 공동의 세미나실과 빨래방 등을 설치했으며
    평형도 10~28평형으로 다양한 편이다.

    컨설팅업체인 토렉스는 봉천동에서 자체 시공한 원룸주택을 임대하고
    있으며 서초동과 양재동일대의 원룸주택 임대사업을 전문적으로 대행하고
    있다.

    이밖에 인테리어회사인 조인트디자인그룹은 서교동에서 "조인트빌"이라는
    이름으로 원룸주택을 임대하고 있다.

    < 김용준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4일자).

    ADVERTISEMENT

    1. 1

      "이번엔 못 버티겠다" 속출…발등에 불 떨어진 집주인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2021~2022년을 힘들게 버틴 분도 이번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공인 대표)18일 서울 강남권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 ...

    2. 2

      강서구 첫 래미안 분양…들썩이는 방화뉴타운 가보니 [현장+]

      김포공항 앞 서울 강서구 '끝동네'가 바뀌고 있다. 방화뉴타운 6구역이 '래미안 엘라비네(방화뉴타운 6구역)'로 새롭게 태어났다. 뉴타운 내 다른 단지들도 기대감에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3. 3

      강남·서초구 아파트 두채 중 한채 '종부세'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는 공동주택 두 채 중 한 채는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 벨트’로 묶이는 성동구와 마포구에서는 1년 새 종부세 대상 가구 수가 2.5배 급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