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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건설면톱] '동부권 알짜배기' 구리토평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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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의 알짜배기 택지지구로 손꼽히는 구리토평지구 아파트단지가 내년
    하반기중 공급된다.

    모두 5천6백71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구리토평지구는 향후 투자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곳으로 무주택자들이 관심을 쏟을 만하다.

    지금은 공급공고일 기준으로 구리시 거주자에게 청약우선권을 주고 있으나
    앞으로 청약우선자격이 1년이상 거주자로 강화될 가능성이 많아 이 지역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미리 이사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분양계획

    구리 토평지구는 주택공사 선경건설 삼성물산건설부문 대림산업 등 12개
    업체에 택지가 선분양돼 업체들이 공급절차를 밟고 있다.

    택지분양후 약 1년이 지난 다음에 주택공급이 이뤄지는게 보통인만큼
    분양시기는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분양규모

    총 5천6백7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평형별 공급가구수는 전용면적 18평이하가 2천2백56가구로 가장 많다.

    18평초과~25.7평이하가 2천2백26가구, 25.7평초과가 1천1백39가구다.

    주택공사 한일건설(주) 군인공제회 우남종합건설이 가장 작은 평수의
    아파트를 분양하고 선경건설 신일건설 대림산업 등 6개사가 중간평수,
    삼성물산 동양시멘트가 25.7평초과아파트를 공급한다.

    <> 입지

    구리시 토평동 수택동 교문동 일대 23만7천평 위에 건설될 이 지구는
    수도권 배후주거공간마련과 동부생활권강화를 위해 개발되고 있다.

    이 지역은 서울 중랑구와 접해 있어 행정구역상 경기도에 속하지만 교통
    여건이 뛰어나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토평IC와 강동대교를 통하면 강북과 강남진입이 용이해 교통여건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지구는 도로(25.9%)공원 녹지(14.5%)비율을 높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개발되며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3개,
    유치원 2개 등의 교육시설이 대거 유치될 예정이다.

    구리토평지구에 대해 부동산전문가들은 "용인수지2지구이후 분양될 택지
    지구중 가장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 고기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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