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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전략 건설업체 새해설계] '고려산업개발' .. 사업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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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개방시대를 맞아 종합건설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굳히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프로젝트 기획에서부터 감리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수있는 회사로 키울 생각입니다"

    김주용 고려산업개발사장은 "올해는 종래의 단순시공에서 벗어나 기획
    설계 시공관리 감리 등 건설공사와 관련된 업무 전반을 무리없이
    소화해낼수있는 능력을 갖춰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우선 사업 각 부문의 비효율성을 제거, 생산력과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선진업체와 기술제휴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전략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려산업개발은 특히 국내 주택시장이 한계에 와 있다고 판단,
    올해부터는 사업다각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레저인구와 고령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따라 종합레저산업과
    실버산업에 새로 진출하고 인텔리전트빌딩등 첨단건축물시공도 특화
    부문으로 선정 육성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올해 공공토목공사발주가 크게 늘어나고 SOC (사회간접자본)
    민자유치사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토목부문을 강화하고 SOC민자유치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있다.

    주택부문에서는 자체사업 6천8백29가구, 재개발 재건축사업 4백44가구,
    도급사업 5천5백28가구 등 모두 1만2천8백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평면을 개발,
    수요자들의 기호가 세분화되는데 대응해 나가기로했다.

    고려산업개발은 이같은 경영방침아래 지난해 보다 각각 30%이상 늘어난
    매출 7천억원, 수주 1조3천억원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 이정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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