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건설부문, 주거및 상업공간 무료 인테리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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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건설부문이 주거및 상업공간 꾸미기 무료상담을 서울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오는 18일 실시한다.
한국인테리어.디자이너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무료인테리어
상담은 매일 4명의 인테리어 전문상담요원이 담당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주거공간과 상업공간 인테리어가 각각 2명씩이다.
상담요원은 인테리어및 설계업체 대표, 실내디지인과 교수등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거공간 상담은 주택에 관한 모든 개보수작업및 신축을 다루고 있고 상업
공간은 각종 전문상가및 일반점포의 인테리어를 주로 상담하고 있다.
가정주부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상담의뢰가 쇄도하고 있으며 하루평균 14건
의 완벽한 인테리어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대우는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3일자).
미술관에서 오는 18일 실시한다.
한국인테리어.디자이너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무료인테리어
상담은 매일 4명의 인테리어 전문상담요원이 담당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주거공간과 상업공간 인테리어가 각각 2명씩이다.
상담요원은 인테리어및 설계업체 대표, 실내디지인과 교수등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거공간 상담은 주택에 관한 모든 개보수작업및 신축을 다루고 있고 상업
공간은 각종 전문상가및 일반점포의 인테리어를 주로 상담하고 있다.
가정주부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상담의뢰가 쇄도하고 있으며 하루평균 14건
의 완벽한 인테리어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대우는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