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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투자 ABC] 봉급생활자/주부 선호 상가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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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급생활자나,주부들은 대개 안정적 수입을 위해 소규모의 상가를
    분양받아 임대를 놓거나 직접 운영하고 싶어한다.

    상가를 운영해 얼마만큼의 수익을 올리는가는 영업수완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위치에 의해 판가름난다.

    어느곳, 어느지점에 위치하고 있느냐에 따라 매출이 크게 달라진다.

    목이 좋은 상가를 고르기 위해서는 우선 상권에 영향을 주는 직접적
    요인들은 분석해봐야 한다.

    일반인들이 투자하기 적합한 상가는 일상 생활에 필요한 편의품을
    취급하는 소매상가이므로 더욱더 지역을 잘 선정하여야 한다.

    소매상권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첫째 상가가 위치하는 지역의 소비자
    계층과 인구 밀집도를 들 수 있다.

    소비자의 소비성향과 소득수준, 인구의 밀집도는 수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주변의 편의시설을 파악해봐야 한다.

    학교 금융기관 스포츠센타 등 각종 편의시설에 의해 유동인구의 이동
    경로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일일 유동인구의 수가 12시간 기준으로 3,000명 미만인 경우에는 상권이
    형성되기 어렵다.

    셋째 현재의 상권이 더 팽창할 공간적 여유가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현재의 상권보다 2배 이상 팽창할 공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투자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소매 상권은 지역을 연고로 도보 10분 정도 거리의 인구를 대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현재의 상권이 팽창할 여지가 너무 많으면 경쟁업종의
    출현 등으로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 요인이 많다.

    넷째 배후 세력의 성장성 여부이다.

    인구와 가구수 소득 수준의 향상 여부를 기준으로 현재 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봐야 한다.

    소매 상권은 백화점처럼 적극적 영업으로 고객을 창출하는 고객창출형이
    아니고 고객과의 접촉으로 고정고객을 확보하여야 하는 고객 밀착형이기
    때문에 시간적 투자도 병행하여야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외에 경쟁업종과 보완업종의 밀집정도 차량진입의 편리성 주차장의
    확보 여부 등도 상권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이에따라 편의품을 취급할 소매상가에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같은
    요인들을 감안하여 투자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김영수 < 미주하우징컨설팅 대표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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