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홍 대동은행장은 8일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한국육상 남자높이뛰기
참가 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한 이진택 선수에게 은행장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특별 상여금을 지급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