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강 >>

경북 영일군 오천읍 문덕리 꾹들부락에 위치하고 있다.

발코니및 난간대를 제조하던 업체였으나 현재는 휴업중이다.

면적은 대지 1만4,434평방미터(약 4,811평) 건물 3,986평방미터
(약 1,328평)이다.

기계는 26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감정가격은 33억 2,313만원이다.

계약후 6개월내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14억원에 매입할수 있다.

장방형모양의 토지로 인접지와 같은 고도에 평탄한 공장용지로
폭 5m의 도로와 접해 있다.

(02)729-6960, 6978

<< 한만 >>

경북 경주군 신당리에 있으며 북군초등학교 남동쪽에 위치해 있다.

면소재지 주변은 하천 농경지 임야 등으로 형성돼 있다.

이 회사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던 업체였으나 현재는 휴업상태다.

면적은 대지 2만543평방미터(약 6,847평) 건물 4,671평방미터
(약 1,557평)이다.

감정가격은 22억 8,376만원이며 계약후 6개월내에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는 20억원에 살수 있다.

인접토지를 통해 차량 통행이 가능하며 면소재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공장내에 기계가 없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알맞다.

(02)729-6960, 6978

<< 한국삼베섬유 >>

소재지는 경남 함안군 칠서면 무릉리이며 대구~마산간 국도변에 위치해
있다.

대마 혼방사를 제조하던 업체로 현재는 운휴중이다.

면적은 대지 1만6,311평방미터(약 5,437평) 건물 9,382평방미터
(약 3,127평)이다.

감정가격은 35억 7,793억원이며 계약후 6개월이내에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28억원에 매입 가능하다.

8필1단지의 부정형의 토지로서 지목은 공장용지 잡종지로 되어
있다.

(02)729-6960, 6978

<< 대광공업 >>

경남 창원군 무성리에 소재하며 진영인터체인지에서 북동쪽으로
약 1.5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대지가 2,704평방미터(약 901평)이며 건물이 2,143평방미터
(약 714평)이다.

감정가격은 12억1,576만원이며 6개월이내에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면
8억6,000만원에 살수 있다.

전자레인지 도어를 인쇄하던 업체로 현재 운휴상태다.

구마고속도로 및 국도와 인접해 있어 교통상황이 편리하고 진입로는
약 5m의 포장도로와 접해 있다.

(02) 729-6960, 6978

<박준동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