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면톱] 포항 260만평 신규택지 조성 .. 2000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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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경원기자]
포항시내 15개소 2백60만9백여평에 대해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오는 2000년
까지 실시된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시가 현재 주택조합측에 사업 승인을 해준 토지
구획정리사업지구는 북구 장성동지구 26만4천평, 장성 서지구 26만7천평,
남구 오천읍 문덕지구 22만4천평, 남구 연일읍 유강지구 10만 8천평, 남구
대잠지구 18만6천평 등 모두 10개소 1백53만3천8백여평으로 대부분 97년
대부분 완공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주변일대 지주들이 조합을 구성, 시에 계획 및 인가신청을 해 온
지역은 북구 창포지구 6만9백여평, 남구 효자지구 11만9천여평, 남구 대송면
대각지구 24만3백여평, 남구 오천읍 원리 61만1천여평, 남구 대잠 지구
4만1천여평 등 모두 5개소 1백6만7천여평으로 이들 지역도 오는 200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조합을 구성해 포항시에 토지구획정리사업계획 및 인가 신청을 해온
5개 지역은 지난 93년 도시계획 재정비때 자연녹지 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돼 구획정리사업이 가능해 진 지역이다.
현재 추진중인 15개지역의 택지면적을 모두 합할 경우 2백60만평의 대규모
택지가 새로 조성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7일자).
포항시내 15개소 2백60만9백여평에 대해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오는 2000년
까지 실시된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시가 현재 주택조합측에 사업 승인을 해준 토지
구획정리사업지구는 북구 장성동지구 26만4천평, 장성 서지구 26만7천평,
남구 오천읍 문덕지구 22만4천평, 남구 연일읍 유강지구 10만 8천평, 남구
대잠지구 18만6천평 등 모두 10개소 1백53만3천8백여평으로 대부분 97년
대부분 완공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주변일대 지주들이 조합을 구성, 시에 계획 및 인가신청을 해 온
지역은 북구 창포지구 6만9백여평, 남구 효자지구 11만9천여평, 남구 대송면
대각지구 24만3백여평, 남구 오천읍 원리 61만1천여평, 남구 대잠 지구
4만1천여평 등 모두 5개소 1백6만7천여평으로 이들 지역도 오는 200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조합을 구성해 포항시에 토지구획정리사업계획 및 인가 신청을 해온
5개 지역은 지난 93년 도시계획 재정비때 자연녹지 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돼 구획정리사업이 가능해 진 지역이다.
현재 추진중인 15개지역의 택지면적을 모두 합할 경우 2백60만평의 대규모
택지가 새로 조성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