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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금곡동서 아파트 3천2백34가구 내달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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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도 수원시 금곡동에서 아파트 3,234가구가 내
    달초 분양된다.

    "수원LG빌리지"라는 이름으로 건립되는 이 아파트단지는 규모가 클뿐아니라
    신도시이후 수도권에서 공급된 적이 없는 82평형아파트 80가구를 비롯 44,
    52, 64평형등 대형아파트가 560가구나 포함돼있어 청약대기자들로부터 관심
    을 끌 전망이다.

    평형별 분양가구수는 24A평형 600가구, 24B평형 398가구, 29평형 120가구,
    33A평형 880가구, 33B평형 520가구, 38평형 156가구, 44평형 240가구, 52평
    형 160가구, 64평형 80가구, 82평형 80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소형평형은 평당 290만원선, 대형 평형은
    평당 330만원선에서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수원LG빌리지"는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을위해 용적률을 분당신도시보다 낮
    은 216% 수준으로 설계했으며 단지 전체를 관통하는 길이 1km 폭 8m의 보행자
    전용 몰(Mall)을 마련, 입주자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없이 산책이나 조깅 놀이
    등을 할수있게 건립된다.

    보행자전용몰 중간중간에는 산호동산 은빛동산 유리동산 수정동산 잿빛동산
    등 각각 주제를 가진 7개의 소공원과 1,000여평규모의 중앙공원을 배치, 단
    지의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또 단지외곽에 2.5km, 단지안에 1km의 자전거전용도로가 각각 만들어지는
    것도 이 아파트의 장점이다.

    규모가 큰 만큼 단지안에 초등학교 유치원 우체국 파출소 동사무소등 공공
    시설과 롤러스케이트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등 운동시설 대형쇼핑센터 병원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예정시기는 98년 12월.26일 모델하우스를 열었고 내달초부터 청약접수
    를 받는다. (0331)39-4833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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