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종합건설은 부산시 가야동에서 가야유림상가 22개 점포를 분양중이다.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진 이 상가의 평당분양가는 지상1층(14개 점포)이
600만원, 지상2층(6개점포)이 405만원, 지상3층(2개점포)이 360만원선이다.

아파트 입주자 300명의 배후인구를 가진 이 상가는 지하철2호선과 연계돼
교통이 편리하며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조성중이다.

(051)894-0133~4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