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12.09 00:00
수정1995.12.09 00:00
주택은행은 8일 지난달 실시된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에서 대림동 코오롱
아파트 50평형등 2개평형의 아파트가 채권최저액인 1만원에 당첨됐다고 발
표했다.
또 서울서주 70배수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대림동 현대아파트 56평
형 2군은 최고액인 7천3백9만원에서 15만원의 당첨권을 형성했으며 홍은동
동일아파트 39평형은 10만원 이하의 낮은 채권액으로 당첨됐다.
< 김남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