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은 최근 주택공사가 발주한 분당주공아파트를 시공하면서
성실한시공과 사후관리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분당주공 12공구(느티마을 3,4단지)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입주를 완료했는데 신원종합개발측은 A/S팀을 계속 상주시켜 입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