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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토지면톱] 안양석수일원 '풍치지구' 풀릴듯 .. 33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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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금천구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안양시 석수동 일원 33만2,200
    여평(109만9,000)이 풍치지구에서 해제돼 안양시의 북부권 거점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안양시는 9일 "서울로 통하는 관문인 석수동 일원이 그동안 풍치지구로
    묶여 안양시의 균형적인 도시발전이 저해돼 왔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
    일대를 풍치지구에서 해제,안양북부권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위해 "풍치지구해제를 전제로 새로운 토지이용계획안을 작성키 위해
    지난달 말 한국지방자치학회에 용역을 의뢰했으며 주요 내용은 기존 도심 및
    부심과의 연계개발방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안양시는 풍치지구해제에 대한 용역결과가 나오는 내년 4월께 경
    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이를 상정,내년말까지는 석수동일대의 풍치지구해제
    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양시는 그러나 "풍치지구해제 문제는 석수동일대가 서울과 경계를 이루
    고있기 때문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 본안건이 상정될 때 서울시와 긴밀
    한 협의를 벌여나갈 계획"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양시 석수1,2동 일원에는 동아제약 안양공장(5만여평),석수주공
    아파트,백조아파트등 대형 공장과 아파트촌이 산재해 있으나 풍치지구로 묶
    여건폐율 30%와 고도제한 12m(3층이하)등의 건축규제로 안양시의 대표적인
    저개발지역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풍치지구가 해제될 경우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60%의 건폐율과 400%
    의 용적율이 적용돼 대형상업시설및 고층아파트건립이 가능하다.

    또 용적율이 증가함에 따라 공장부지의 매각과 이전,노후아파트의 재건축
    사업등이 크게 활기를 띠게 돼 석수동일대가 안양의 새로운 주거및 상업지역
    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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