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종합건설,미국업체와 합작 2천5백만$규모 단독주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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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종합건설(회장 허진석)이 미국에서 2천5백만달러 규모의 단독주택사업
을 벌인다.
동성종합건설은 미국 현지법인 DSI를 통해 미국업체와 합작으로 로스엔젤
레스 인근 리버사이드 카운티내 코로나시에서 161가구의 단독주택을 건립분
양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5만2천6백30평의 부지에 건립되는 단독주택을 평형별로 보면 38평형 34
가구 44평형 41가구 50평형 42가구 56평형 44가구등이다.
이익지분은 DSI가 60%,미국 현지업체인 CDC사가 40%를 각각 갖기로했다.
동성종합건설은 지난 6월 미국에 처음으로 진출,리버사이드카운티에서 단
독주택 1백52가구를 건립분양하는 사업을 시작해 현재 분양접수를 받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3일자).
을 벌인다.
동성종합건설은 미국 현지법인 DSI를 통해 미국업체와 합작으로 로스엔젤
레스 인근 리버사이드 카운티내 코로나시에서 161가구의 단독주택을 건립분
양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5만2천6백30평의 부지에 건립되는 단독주택을 평형별로 보면 38평형 34
가구 44평형 41가구 50평형 42가구 56평형 44가구등이다.
이익지분은 DSI가 60%,미국 현지업체인 CDC사가 40%를 각각 갖기로했다.
동성종합건설은 지난 6월 미국에 처음으로 진출,리버사이드카운티에서 단
독주택 1백52가구를 건립분양하는 사업을 시작해 현재 분양접수를 받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