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미벡텔사에 기술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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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선진 원전관리능력을 배양하기위해 미벡텔사에 2차에 걸쳐 40명
의 기술진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전반의 공사관리능력을 기르기위한 것으로 CM(Constructi
on Management) PM(Project Management) 자동화기술 PC(Project Control) 등
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져있다.
현대건설은 1차 기술연수단 20명을 지난6월26일부터 8월19일까지 파견했으
며 10월20일까지 2차 기술연수단 20명을 벡텔에 보낸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엔지니어들은 원자력발전소건설의 핵심인력인 부.차
`장급 실무인력으로 영광원전5.6호기를 비롯,앞으로 현대건설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현대건설측은 기대했다.
< 채자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6일자).
의 기술진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전반의 공사관리능력을 기르기위한 것으로 CM(Constructi
on Management) PM(Project Management) 자동화기술 PC(Project Control) 등
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져있다.
현대건설은 1차 기술연수단 20명을 지난6월26일부터 8월19일까지 파견했으
며 10월20일까지 2차 기술연수단 20명을 벡텔에 보낸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엔지니어들은 원자력발전소건설의 핵심인력인 부.차
`장급 실무인력으로 영광원전5.6호기를 비롯,앞으로 현대건설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현대건설측은 기대했다.
< 채자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