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대표 심현영)은 최근 경북 영주시 휴전동 현대아파트
입주자들로부터 품질시공과 성실한 사후관리를 높이 평가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영주시에서 단지규모가 가장 큰 이 아파트는 13-15층 11개동 907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92년 10월에 입주를 완료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