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민영 3차 동시분양서 5백85가구 미달 입력1995.07.20 00:00 수정1995.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인천.경기 2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서울지역 민영주택 3차 동시분양 청약 결과 5백96가구가 공급된 1군에 단 11명만이 접수, 5백85가구가 또다시 미달됐으며 9가구가 공급된 2군에는 신청자가 한명도 없었다. 주택은행은 20일 이날 미달된 5백94가구에 대해 서울거주 3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수를 받는다. < 이승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고 재발 막는다"…모니터 6개로 '현미경 안전관리'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각지대까지 볼 수 있도록 통합관제실을 운영 중입니다.”(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 관계자)18일 방문한 광주 서구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화정 아... 2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419가구 공급 우미건설이 다음달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서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투시도)를 공급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동해선 좌천역도 가까워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장안택지개... 3 "강남 마지막 금싸라기"…일원역 인근 저층 단지 재건축 속도 서울 강남구 일원역 인근 저층 아파트 네 곳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수서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된 일원역 주변은 강남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곳이다.강남구는 수서택지개발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