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신시가지 조성...토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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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개발공사는 경북 안동시의 시세확장과 인구증가에 따른 주택난
해소를 위해 낙동강 남쪽 정상동에 신시가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토개공은 이달에 3백94억원을 들여 시내 정상동 성희여고옆 일대
임야,논,밭등 14만2천평을 오는 99년까지 택지로 조성,강남 신시가지로
개발한다.
신시가지가 조성되면 오는 2000년부터 도심지에 있는 공공기관을
모두 이곳으로 이전시키고 택지 2천4백30가구분을 분양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3일자).
해소를 위해 낙동강 남쪽 정상동에 신시가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토개공은 이달에 3백94억원을 들여 시내 정상동 성희여고옆 일대
임야,논,밭등 14만2천평을 오는 99년까지 택지로 조성,강남 신시가지로
개발한다.
신시가지가 조성되면 오는 2000년부터 도심지에 있는 공공기관을
모두 이곳으로 이전시키고 택지 2천4백30가구분을 분양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