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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영통영덕지구서 2천5백96가구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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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원 영통영덕지구에서 내달
    1일부터 2,596가구의 아파트가 한꺼번에 분양된다.

    업체별 공급물량은 삼호건설이 33평형 464가구, 신명종합건설이 33평형 464
    가구, 동보건설이 32평형 414가구, 동삼건영이 32평형 422가구, 삼성건설이
    32평형 208가구, 33평형 208가구등 모두 416가구, (주)태영이 32평형 208가
    구, 33평형 208가구 등이다.

    분양가(9%옵션포함)는 32평형이 8,968만~9,147만원, 33평형이 9,155만~
    9,273만원선이다.

    청약일정은 무주택우선공급자가 1~3일, 1순위가 5~8일, 2순위가 9~10일, 3
    순위가 12~13일이며 입주예정일은 97년 12월께이다.

    한편 수원 영통영덕지구는 경부고속도로 수원인터체인지와 인접, 서울강남
    까지 30분, 수원시청까지는 10분이 소요되는등 수도권남부의 교통 요충지이
    다.

    유치원 중고등학교 대학교등 단지인근에 17개 각급학교가 있어 교육여건도
    괜찮아 청약대기자들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김태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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