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민영주택 2차 동시분양 내달 12,13일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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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끝난 서울지역 민영주택 2차 동시분양 청약접수 결과 7개 평형
55가구가 대량 미달됨에 따라 해당 5개 건설업체는 남은 가구를 다음달 12,
13일에 공개모집을 통해 일반에 추가분양키로 했다.
동맥종합건설, 형진건설등 5개 업체는 미달된 주택에 대해 오는 26,27일에
분양공고를 낸후 다음달 12,13일 이틀동안에 분양접수를 받고 14일에 추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까지는 미달된 아파트에 대해서 업체별로 선착순으로 임의분양할 수 있
었으나 지난 2월에 개정된 규칙에 따라 올해부터는 하루 이상의 분양공고를
거쳐 공개추첨을 통해 분양케 된다.
< 이승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5일자).
55가구가 대량 미달됨에 따라 해당 5개 건설업체는 남은 가구를 다음달 12,
13일에 공개모집을 통해 일반에 추가분양키로 했다.
동맥종합건설, 형진건설등 5개 업체는 미달된 주택에 대해 오는 26,27일에
분양공고를 낸후 다음달 12,13일 이틀동안에 분양접수를 받고 14일에 추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까지는 미달된 아파트에 대해서 업체별로 선착순으로 임의분양할 수 있
었으나 지난 2월에 개정된 규칙에 따라 올해부터는 하루 이상의 분양공고를
거쳐 공개추첨을 통해 분양케 된다.
< 이승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