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능력, 33만6천t으로 확대...포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철이 전기강판의 공급부족을 해소키위해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생산능력을
    현재의 연산 23만1천t에서 33만6천t으로 10만5천t 확대한다.

    포철은 8일 전기강판의 생산을 늘리기위해 오는5월부터 98년3월까지 모두
    1천4백62억원을 투자,포항제철소에 연속소둔코팅라인(ACL) 1기를 신설함과
    동시에 기존 연속코팅라인(CCL)을 연속소둔코팅라인으로 개조키로했다고 발
    표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냉연공장의 소둔라인에서 전기강판공장의 코팅라인으로
    냉연강판을 이송해 작업하던 것이 앞으로는 한라인에서 연속으로 처리,생산성
    도 크게 높일 수있게됐다.

    포철은 전기.전자산업의 경기호조로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수요가 올해의
    33만1천t에서 2001년 4백20만t으로 확대될 전망인데 비해 공급은 26만3천t에
    서 27만6천t으로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설비를 확장키로했다고 밝
    혔다.

    < 이희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장기전 가기엔…" 미국, 이란 공격 시나리오 3가지 부상

      미국이 중동에 수천 명 규모의 병력을 추가로 파병할 준비에 나서면서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평화 협상 여부를 둘러싼 미·이란 간 엇갈린 입장도 긴장을 키우고 있다.26일(현...

    2. 2

      트럼프, 이란 공격 유예 '열흘' 연장…에너지 시설 안 때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 조치를 10일 연장해 4월 6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ld...

    3. 3

      4월 기업심리지수 전망치, 중동 전쟁에 계엄 이후 최대폭 하락

      중동 전쟁 충격에 3월 기업 체감 경기가 크게 악화했다. 4월 기업심리지수 전망치는 계엄 사태 직후였던 지난해 초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했다.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