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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상업건물 중심한 건축활동 호조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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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과 상업건물을 중심으로 건축활동이 계속 호조를 보이고있다.

    지난달 전국의 건축허가면적은 8백88만2천평방미터를 기록,지난해 같은
    같은 기간의 7백68만평방미터에 비해 15.7%증가했다.

    29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기간중 주거용건축허가면적은 5백17만5천평방미터
    로 작년같은 기간의 4백16만9천평방미터에 비해 24.1%늘어났다.

    건설부는 아파트표준건축비가 인상되기전 지난 상반기에 주거용건축이
    전년동기대비 33%감소했으나 하반기들어 주택건축이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0월들어선 서울 관악구 봉천 3구역등 재개발사업과 주택공사의 주택
    공사물량이 늘어나고있어 주택건축이 활기를 더해가고있다고 설명했다.

    상업용건축은 지난달에 1백72만1천평방미터의 건축허가실적을 올려 작년
    동기의 1백49만1천평방미터에 비해 15.4%증가했다.

    공업용건축의 허가면적은 1백1만8천평방미터로 작년같은 기간에 비해 1.7%
    감소했다.

    올들어 10월말까지 누계를 보면 공업용건축이 가장 활기를 보여 전동동기
    대비 15.1%의 건축허가증가율을 보였고 상업용의 경우도 8.1% 늘어난 반면,
    주거용은 상반기의 부진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6%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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