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10.25 00:00
수정1994.10.25 00:00
(주)삼익이 오는 31일부터 경기도 이천군 신하리에서 4백93가구의 아파
트를 분양한다.
16~20층 4개동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국민주택규모인 23평형이 2
백50가구,29평형이 20가구,32평형이 2백23가구이다.
분양가는 23평형이 5천38만4천원,29평형이 6천6백39만1천원,32평형이
7천4백61만3천원이다.
문의(0336)(32)5700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