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 토지개발공사, 제주 서호에 공공도서관 개관 입력1994.10.19 00:00 수정1994.10.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지개발공사가 개발이익의 사회환원을 위해 지난 2월 건립한 제주도 서호택지개발사업지내 공공도서관이 18일 개관됐다. 4백14평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으로 문을 연 이 도서관은 1만7천여권의 도서와 5백석의 열람실을 구비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방 "도어록 이용자 75%는 비밀번호 누출 우려" 디지털 도어록 이용자 네 명 중 세 명은 비밀번호 누출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최근 3년 내 디지털 도어록을 구입 및 교체한 경험이 있는 전국 아파트 보유자 500명을 대상으로 ... 2 月 10만원에 시설도 좋은데…몰라서 못가는 '공공실버타운'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공공 실버타운'으로도 불리는 고령자 복지주택은 일반적으로 보증금 250만~1100만원 수준에 월 임대료는 5만~12만원 정도다.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시설도 나쁘지 않아 무주택 노년층의 주거 ... 3 "시세 차익 5억 기대"…광교신도시 '전국민 줍줍' 나왔다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5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다. 정부가 5월부터 유주택자의 무순위 청약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얼마 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