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2구역에서 1만여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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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29 일대 3만2천여평의 상동1주택 재개발지구에 2천6
백21가구의 아파트가 세워지는등 96년말까지 동작구내 12개 재개발지구에서
모두 1만1천5백20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동작구는 13일 *상도1 *본동2-2 *사당5 *사당6 *본동2-1 주택재개발구역(분
양완료)에서 모두 5천3백24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돼 1천9백5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고 밝혔다.
또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추진중인 *본동1-1 *본동2-3 *본동3 *상도2 *상도3
*상도4 *상도6등 7곳의 재개발구역도 인가를 받는대로 공사에 들어가 건립되
는 6천1백96가구중 2천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백21가구의 아파트가 세워지는등 96년말까지 동작구내 12개 재개발지구에서
모두 1만1천5백20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동작구는 13일 *상도1 *본동2-2 *사당5 *사당6 *본동2-1 주택재개발구역(분
양완료)에서 모두 5천3백24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돼 1천9백5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고 밝혔다.
또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추진중인 *본동1-1 *본동2-3 *본동3 *상도2 *상도3
*상도4 *상도6등 7곳의 재개발구역도 인가를 받는대로 공사에 들어가 건립되
는 6천1백96가구중 2천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