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8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이번 평양영화제에는 주
로 비동맹권 및 제3세계 개도국 영화들이 출품돼 참가국 영화제 작업자들과
인민들간의 우의를 증진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92년 9월 제3회 평양영화제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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