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건축비 인상후 건축허가 회복세 보여...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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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 박홍남기자= 표준건축비 인상 이후 주택건설이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건축허가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건설부가 발표한 "94년 7월 건축허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중
건축허가면적은 1천1백23만8천평방미터로 작년 7월의 9백80만8천평방미터
보다 14.6%가 늘었다.
이같은 회복세에 힘입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의 총건축허가물량은 6천
40만2천 로 작년 같은 기간의 6천9백62만8천 에 비해 13.3% 감소,지난
6월말까지의 감소세 17.8%와 비교해 감소폭이 크게 축소됐다.
전반적인 건축허가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건설부가 발표한 "94년 7월 건축허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중
건축허가면적은 1천1백23만8천평방미터로 작년 7월의 9백80만8천평방미터
보다 14.6%가 늘었다.
이같은 회복세에 힘입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의 총건축허가물량은 6천
40만2천 로 작년 같은 기간의 6천9백62만8천 에 비해 13.3% 감소,지난
6월말까지의 감소세 17.8%와 비교해 감소폭이 크게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