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재건축 아파트 2백43가구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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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재건축 아파트 2백43가구가 다음달중 일반에 분양된다.
삼익주택은 서울 목동 404의 18일대 단독주택 및 상가등을 헐어낸 2천4백평
부지에 추진중인 재건축 아파트 2백77가구중 조합분 34가구를 제외한 2백43
가구를 서울시 4차 동시분양분에 포함시켜 다음달중 분양키로 했다.
이번 분양분은 26평형 1백18가구,35평형 94가구,45평형 31가구등 총 2백43
가구다.
평당 분양가(지하주차장비 제외)는 소형의 경우 3백30만원선중,대형은 3백
50만원선으로 예상되며 입주는 96년말 예정이다.
삼익주택은 서울 목동 404의 18일대 단독주택 및 상가등을 헐어낸 2천4백평
부지에 추진중인 재건축 아파트 2백77가구중 조합분 34가구를 제외한 2백43
가구를 서울시 4차 동시분양분에 포함시켜 다음달중 분양키로 했다.
이번 분양분은 26평형 1백18가구,35평형 94가구,45평형 31가구등 총 2백43
가구다.
평당 분양가(지하주차장비 제외)는 소형의 경우 3백30만원선중,대형은 3백
50만원선으로 예상되며 입주는 96년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