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후현을 중심으로 하는 의류업체들이 협력, 북경근교에 종업원
8,000명규모의 패션 타운건설에 착수했다. 이생산거점을 중심으로 일본
에의 수출, 중국시장에서의 판매, 이어 유럽에의 수출에로 점차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이프로젝트는 일본의 북경AS그룹이 중심이 돼고 북경광요국제투자자순
유한공사가 앞장서 추진해왔다. 입지는 북경시통현내 한개발구.

이미 일본업체중 기무라의료, 산요피복을 포함하는 4개사가 잇따라
조업을 개시했다. 1995년엔 의류업체 20개사와 봉제업체 10개업체들이
집단이전해서 생산기지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