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체, 8월초 대부분 집단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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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대우,기아자동차등 대부분의 자동차업체들이 일제히 내달1일부터
1주일정도의 집단휴가를 실시,자동차생산이 잠시 중단된다.
라인의 연속성을 통해 자동차를 생산하는 업종의 특성상 동시휴가를 실
시하고 있는 자동차업계는 이 기간중 일부라인과 기계장치를 보수,점검하
는 최소인력외에는 모두 휴가를 떠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4박5일,대우,기아는 6일간 동시휴가를 갖는다.
쌍용자동차는 현재 파업중이나 내달1일부터 잡혀있는 휴가일정에 따라 이달
말까지는 협상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시아자동차도 27일 임금협상이 마무리돼 내달 1일부터 5일간 집단휴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1주일정도의 집단휴가를 실시,자동차생산이 잠시 중단된다.
라인의 연속성을 통해 자동차를 생산하는 업종의 특성상 동시휴가를 실
시하고 있는 자동차업계는 이 기간중 일부라인과 기계장치를 보수,점검하
는 최소인력외에는 모두 휴가를 떠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4박5일,대우,기아는 6일간 동시휴가를 갖는다.
쌍용자동차는 현재 파업중이나 내달1일부터 잡혀있는 휴가일정에 따라 이달
말까지는 협상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시아자동차도 27일 임금협상이 마무리돼 내달 1일부터 5일간 집단휴가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