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말레이지아서 무재해기록 감사장 받아 입력1994.07.26 00:00 수정1994.07.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회장 박재면)은 26일 말레이지아 4차가스정제시설공사장에서말레이지아에서 최고기록인 1천만시간 무재해기록을 달성한 공로로 말레이지아당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용건설, 7호 리모델링 단지 예고…문정현대 승인 획득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 아파트가 리모델링 허가 승인을 받으며 쌍용건설이 리모델링 명가 입지를 공고히 했다.18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문정현대는 지난 14일 송파구로부터 리모델링 허가 승인을 받았다. 1... 2 우미건설,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 이달 분양 우미건설이 부산 장안택지개발지구 B-1 블록에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를 내달 공급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실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지하 2... 3 "아무리 강남이어도 빌라는 안사요"…아파트 거래만 활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가 큰 폭으로 늘었지만 연립·다세대(빌라)는 여전히 저조하다는 분석이다.18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