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에 건립중인 전자단지, 오는 10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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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산업이 서울 성동구 구의동 546의4 8,000여평의 부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전자단지가 오는 10월 착공된다.
"테크노 마트 21"로 불리는 이 전자단지는 당국으로부터 고도심의 중앙교통
영향평가심의 건축계획심의등을 마친데 이어 지난 7월에는 시장개설허가까지
받아 오는 10월이면 착공이 가능하다고 프라임산업은 25일 밝혔다.
"테크노 마트 21"은 지하 5층 지상 33층 연면적 6만8,810평 규모로 건립될
예정. 이곳에 2만1,100평의 대단위 전자전기전문매장을 비롯 특화상품전문점
(2,800평)일상용품점(600평)금융시설(1,300평)사무실(7,400평)전시장(1,730
평)문화체육시설(4,600평)전문식당가(3,000평)첨단자동화창고및 배송시설
(2,000평)등이 들어선다.
중인 전자단지가 오는 10월 착공된다.
"테크노 마트 21"로 불리는 이 전자단지는 당국으로부터 고도심의 중앙교통
영향평가심의 건축계획심의등을 마친데 이어 지난 7월에는 시장개설허가까지
받아 오는 10월이면 착공이 가능하다고 프라임산업은 25일 밝혔다.
"테크노 마트 21"은 지하 5층 지상 33층 연면적 6만8,810평 규모로 건립될
예정. 이곳에 2만1,100평의 대단위 전자전기전문매장을 비롯 특화상품전문점
(2,800평)일상용품점(600평)금융시설(1,300평)사무실(7,400평)전시장(1,730
평)문화체육시설(4,600평)전문식당가(3,000평)첨단자동화창고및 배송시설
(2,000평)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