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표 홍성부)이 서울 대방동 은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을 20일
수주했다.

대방동 유한양행 뒷편부지 1천52평에 지하1 지상18층으로 지어질 이
아파트는 24평형 58가구,27평형 27가구,33평형 72가구등 1백34가구이다.

이중 24평형 34가구는 오는 10월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평당분양가격은 3백20만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