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북 경제제재 캐스팅보트는 중국이 쥐고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북경제제재가 실현될 경우 중국이 사실상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중국은 북한의 대외교역에 있어 수입의 32.1%,수출의 22.8%등 절대적인 영
    향력을 갖고있는데다 북한의 목줄을 죄고 있다고 할수 있는 원유와 식량에
    있어 제1의 공급원이기 때문이다.북한은 지난92년 중국으로부터 1백20만t의
    원유를 수입했는데 이는 전체물량의 50%를 넘는 것. 북한은 과거 구소련으
    로부터 가장 많은 원유를 수입했으나 외화부족사태로 모스크바의 경화결제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식량의 경우도 북한은 92년부터 수입선을 중국으로 단일화,같은 해에만 7
    천만달러상당을 들여왔다.이같은 수치는 다름아닌 중국의 역할이 대북경제
    제재조치에 있어 핵임을 의미하는 것과 다름없다.

    ADVERTISEMENT

    1. 1

      붐비는 도쿄 대신 '사가'…日 소도시 여행, 항공편까지 꽉 찼다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가 확대되면서 규슈의 작은 도시 사가행 항공편 좌석이 꽉 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티웨이항공은 단독 운항 중인 인천~사가 노선의 올해 1~2월 탑승률이 95%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 2

      금·은, 글로벌 매도세 속 급락…이란 전쟁·인플레 우려 확산

      금과 은 가격이 19일(현지시간) 이란전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급락했다. 이날 금 가격은 약 5%, 은 가격은 약 10% 하락했다.현물 금 가격은 트라이온스당 4,654.29달러까지 3% 넘게 떨어졌고,...

    3. 3

      미·일, '희토류 동맹'…중국 견제 '가격 하한제' 카드 꺼냈다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미국과 일본이 희토류 협력 초기에는 일부 광물에 집중할 계획이다.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은 중국을 대체할 핵심 광물 및 희토류 공급망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초기에는 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