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대동주택 서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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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의 주택건설업체인 대동주택이 서울에 진출했다.
대동주택은 20일 서울 성동구 자양동과 노원구 월계동에서 노후 연립
주택 재건축사업을 수주 현재 공사중이라며 오는 6월 아파트 3백8가구를
처음으로 일반 분양한다고 밝혔다.
자양동 재건축은 건국대전철역인근 5백11의 2번지에 있는 경동대림연립
25평형 6개동 1백31가구를 25평형 1백37가구 33평형 1백2가구 40평형
11가구 45평형 8가구등 모두 2백58가구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25, 33평형 1백70가구.
월계동 재건축은 성북역앞4백11의 38번지 신아연립 25평형 88가구
8개동을 27평형 1백57가구 34평형 1백16가구 47평형28가구등 모두
3백1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대동주택은 20일 서울 성동구 자양동과 노원구 월계동에서 노후 연립
주택 재건축사업을 수주 현재 공사중이라며 오는 6월 아파트 3백8가구를
처음으로 일반 분양한다고 밝혔다.
자양동 재건축은 건국대전철역인근 5백11의 2번지에 있는 경동대림연립
25평형 6개동 1백31가구를 25평형 1백37가구 33평형 1백2가구 40평형
11가구 45평형 8가구등 모두 2백58가구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25, 33평형 1백70가구.
월계동 재건축은 성북역앞4백11의 38번지 신아연립 25평형 88가구
8개동을 27평형 1백57가구 34평형 1백16가구 47평형28가구등 모두
3백1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