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부동산 법률하자 확인...한라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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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통화로 부동산매물의 법률적 하자여부를 확인해 주는 부
동산중개법인이 등장했다.
11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3-2에 문을 연 한라(대표 이동재)는
공인중개사 3명을 카운셀러로,실수요자들이 부동산을 구입할 때
구청,법원등기소 등을 오가며 떼어 보는 등기부등본, 지적도, 토
지대장 및 건축물관리대장,도시계획확인원 등 일체의 서류검토
및 권리관계의 하자여부까지 확인해 준다.
이 회사는 고객의 전화를 받은 후 하자여부를 알아본 뒤 이상이
없을 때는 즉시 통보하며 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그
해결방법까지도 제시해 준다. (02)202-4989
동산중개법인이 등장했다.
11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3-2에 문을 연 한라(대표 이동재)는
공인중개사 3명을 카운셀러로,실수요자들이 부동산을 구입할 때
구청,법원등기소 등을 오가며 떼어 보는 등기부등본, 지적도, 토
지대장 및 건축물관리대장,도시계획확인원 등 일체의 서류검토
및 권리관계의 하자여부까지 확인해 준다.
이 회사는 고객의 전화를 받은 후 하자여부를 알아본 뒤 이상이
없을 때는 즉시 통보하며 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그
해결방법까지도 제시해 준다. (02)202-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