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토지거래 작년 비해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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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의 토지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동안
전국의 토지거래량은 2만7천9백45건에 3천4백84만8천평방m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는 10.3%,면적은 16.9%가 줄었다.
또 3회 이상 토지를 거래한 자는 1백50명,거래면적은 3백50만
2천평방m로 이중 법인 거래는 60명에 2백95만6천평방m로 나타나
대부분이 실수요용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3회 이상 거래자는 일단 국세청에 명단을 통보,투
기조사 등 세무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동안
전국의 토지거래량은 2만7천9백45건에 3천4백84만8천평방m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는 10.3%,면적은 16.9%가 줄었다.
또 3회 이상 토지를 거래한 자는 1백50명,거래면적은 3백50만
2천평방m로 이중 법인 거래는 60명에 2백95만6천평방m로 나타나
대부분이 실수요용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3회 이상 거래자는 일단 국세청에 명단을 통보,투
기조사 등 세무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