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6개 재개발지구에 아파트 7천1백39가구 건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96~97년까지 서울마포구 6개 불량주택재개발지구에 7천1백39가구의 아
파트가 건립돼 이중 2천여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계획승인이 난 대흥동 660일대 대흥지구
와 도화동 376일대의 도화2지구, 창전동 28일대 창전지구등 3개지구에 오는
96년말까지 모두 4천9백95가구의 아파트를 짓기로 했다.
또 도화동292일대의 도화 4지구와 신공덕동 20 신공덕지구, 공덕동 369일대
공덕지구등 올해중으로 사업승인이 날 3개지구에 2천1백44가구의 아파트가
오는 97년말까지 건립된다.
파트가 건립돼 이중 2천여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계획승인이 난 대흥동 660일대 대흥지구
와 도화동 376일대의 도화2지구, 창전동 28일대 창전지구등 3개지구에 오는
96년말까지 모두 4천9백95가구의 아파트를 짓기로 했다.
또 도화동292일대의 도화 4지구와 신공덕동 20 신공덕지구, 공덕동 369일대
공덕지구등 올해중으로 사업승인이 날 3개지구에 2천1백44가구의 아파트가
오는 97년말까지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