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회사들은 이달중 전국 12개지역에서 8천여가구의 아파트를
완공한다.
업계에 따르면 3월중 주택건설 지정업체가 완공해 주민이 입주하는
아파트는 일산신도시의 1천2백60가구를 비롯 모두 12개지역에서 8천
여가구에 달하고있다.
수도권에서는 # 서울 강서구 방화지구의 공영토건 38-49평형 2백31
가구 #,노원구 하계동의 한신공영 32-49평형 1백60가구,#일산신도시
의 청구 21- 33평형 6백68가구,두산개발24-26평형 5백92가구#부천 중
동의 건영종합건설 21-33평형 4백24가구 #의왕고천의 쌍용건설 38-48
평형 3백32가구등이 완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