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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생일잔치 벌인다 .. 주공, 211개단지에 연1회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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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도 생일이 생긴다.

    주공은 최근 전국 211개 주공아파트단지(18만8,761가구)관리 소장에게
    연1회 "아파트생일잔치"를 벌이도록 지침을 내려보냈다.

    입주가 시작된 날을 해당 아파트의 생일로 정핼 각종 행사를 실시토록한
    것이다.

    이에따라 전국 주공아파트단지에서는 앞으로 입주일을 전후해 체육대회
    장기자랑등이 펼쳐지게 된다.

    주공은 이미 분양된 주고아파트의 입주일이 대부부 4,5월 이후여서
    "아파트생일잔치"가 오는 5월정도는 돼야 본격적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주공은 행사일정 행사종목등 모두를 입주민 스스로가 정하고도록 해
    자율적인 아파트단지 축제로 유도할 계획이다.

    또 보통 얼굴만 알고 지내는 정도인 아파트입주민들 사이의 유대강화를
    위해 동별및 층별 체육대회나 노래자랑등을 펼치도록하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주공의 이같은 아파트생일행사 실시는 이달부터 도입한 명예관리소장제도
    와 함께 입주민의 결속력강화를 통해 아파트단지 활성화를 도모키위한 것
    으로 풀이된다.

    <김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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