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 1만가구 아파트 완공, 입주시킬 계획...대형건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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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중 대형건설업체들은 약 1만가구의 아파트를 완공 입주시킬 예정이다.
2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건설등 13개사는 2월중 부천중동 안양평촌
서울수서 대전둔산등에서 모두 9천7백81가구를 완공 입주시키는 것으로 집계
됐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4천4백35가구로 가장 많았다.
서울에서는 수서지구에서 국민주택규모 9백55가구가 입주된다
신도시에서는 부천중동과 안얀평촌에서 각각 1천97가구 7백36가구가 완공된
다.
특정지역에 입주하는 아파트가 있으면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많이 나와 인근
지역의 전세가격이 안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2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건설등 13개사는 2월중 부천중동 안양평촌
서울수서 대전둔산등에서 모두 9천7백81가구를 완공 입주시키는 것으로 집계
됐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4천4백35가구로 가장 많았다.
서울에서는 수서지구에서 국민주택규모 9백55가구가 입주된다
신도시에서는 부천중동과 안얀평촌에서 각각 1천97가구 7백36가구가 완공된
다.
특정지역에 입주하는 아파트가 있으면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많이 나와 인근
지역의 전세가격이 안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