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양할 아파트중 수주사업물량 크게 높아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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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업체들이 올해 분양할 아파트중 수주사업물량이 크게 높아진 것으
로 나타났다.
또 일부대형업체에서는 도급물량비중이 자체사업분을 크게 앞서고있다.
11일 올 건설업계 올 아파트 분양계획에 따르면 지난해에 비해 땅을 직접
매입, 사업을 벌이는 자체사업비중은 줄거나 소폭 늘어난 반면 재개발 재건
축 지주공동 순수수주사업 등 외부사업비중은 최고 5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에따라 올해는 분양이 보류된채 내년으로 넘어가는 사업은 예년에 비해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체사업은 미분양이 우려될때 건설업체가 다음해로 이월하는 것이 보통이
나 재개발 재건축등 수주사업은 부동산경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받기 때
문이다.
로 나타났다.
또 일부대형업체에서는 도급물량비중이 자체사업분을 크게 앞서고있다.
11일 올 건설업계 올 아파트 분양계획에 따르면 지난해에 비해 땅을 직접
매입, 사업을 벌이는 자체사업비중은 줄거나 소폭 늘어난 반면 재개발 재건
축 지주공동 순수수주사업 등 외부사업비중은 최고 5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에따라 올해는 분양이 보류된채 내년으로 넘어가는 사업은 예년에 비해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체사업은 미분양이 우려될때 건설업체가 다음해로 이월하는 것이 보통이
나 재개발 재건축등 수주사업은 부동산경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받기 때
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