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설성지구에 농촌주택단지 조성키로...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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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양평군 용문지구와 이천군 설성지구에 상.하수도등 기반시설
이 완비된 농촌주택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90일대 1만9천1백30평 규모의 용문지구
를 택지로 개발하고 진입로와 마을 안길을 포장하는 한편 폐수 및 쓰레기처
리장, 상.하수도 시설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올 하반기에 분양한다는 것.
이 지구에는 집단마을 단지와 농기계수리센터.공동작업장.공원.어린이 놀
이터.주차장.상가 등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 이천군 설성면 금당리 194일대 9천30평 규모의 설성지구도 택지로 개발
집단마을을 만들고 상가.놀이터.주차장.공동작업장 등을 갖추기로 했다.
도는 택지개발을 농어촌진흥공사에 맡겨 추진하고 분양은 조성원가 대로
인근 주민들에게 우선 공급하되 분양희망자가 적을 때에는 인근 도시민에게
도 분양해 줄 방침이다.
이 완비된 농촌주택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90일대 1만9천1백30평 규모의 용문지구
를 택지로 개발하고 진입로와 마을 안길을 포장하는 한편 폐수 및 쓰레기처
리장, 상.하수도 시설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올 하반기에 분양한다는 것.
이 지구에는 집단마을 단지와 농기계수리센터.공동작업장.공원.어린이 놀
이터.주차장.상가 등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 이천군 설성면 금당리 194일대 9천30평 규모의 설성지구도 택지로 개발
집단마을을 만들고 상가.놀이터.주차장.공동작업장 등을 갖추기로 했다.
도는 택지개발을 농어촌진흥공사에 맡겨 추진하고 분양은 조성원가 대로
인근 주민들에게 우선 공급하되 분양희망자가 적을 때에는 인근 도시민에게
도 분양해 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