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개발 일반분양 올 16곳 가구수 5천호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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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서 일반 분양될 재개발아파트는 5천가구를 넘을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관리처분계획인가가 났거나 연내에 절차를 밟
을 예정인 재개발지구가 16개구역의 1만5천8백22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하고 분양될 아파트는 5천2백47가구이다.
지역별로는 동소문구역이 4천2백94가구에 달해 이중 조합원분 2천7백
8가구를 제외한 1천5백86가구가 분양된다.
홍은 5의3구역도 1천3백29가구중 5백51가구가 선보이며 이를 포함해
3백가구이상의 재개발구역은 6개지역이다.
월별로는 2월에 금호 5의1구역 1백90가구가 나오며 4월에는 5개지역
2천1백96가구, 6월 4개지역 1천4백가구, 8월 1천4백88가구가 각각 예정
돼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관리처분계획인가가 났거나 연내에 절차를 밟
을 예정인 재개발지구가 16개구역의 1만5천8백22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하고 분양될 아파트는 5천2백47가구이다.
지역별로는 동소문구역이 4천2백94가구에 달해 이중 조합원분 2천7백
8가구를 제외한 1천5백86가구가 분양된다.
홍은 5의3구역도 1천3백29가구중 5백51가구가 선보이며 이를 포함해
3백가구이상의 재개발구역은 6개지역이다.
월별로는 2월에 금호 5의1구역 1백90가구가 나오며 4월에는 5개지역
2천1백96가구, 6월 4개지역 1천4백가구, 8월 1천4백88가구가 각각 예정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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