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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해외건설수주 51억$...중동시장등 진출호조로 84%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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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건설수주가 활기를 띠고 있다.
    4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건설 수주규모는 총
    96건 51억1천7백만달러로 지난 92년의 74건 27억8천3백만달러보다 83.9%
    증가했다.
    작년 해외건설 수주규모가 이처럼 크게 증가한 것은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에 따른 시장개방에 대비, 정부와 국내업계가 시장다변화와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노력을 해온데다 북방권과 서남아권의 신규시장 진출이 성공
    을 거두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지역에서의 수주가 25억8천2백만달러로 전체의 50%를
    차지,최대 수주지역의 위치를 유지했으며 중동지역에서도 전년보다 3백19
    %나 증가한 18억1천만달러의 수주고를 올렸다.
    특히 러시아, 베트남 등 북방권 지역에서의 수주가 6억8천4백만달러에 달
    해 획기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공종별로는 동남아지역의 대형 정부기관공사 수주로 토목공사의 비중이
    전체의 45%인 23억1천7백만달러를 차지했으며 건축공사도 16억2천7백만달
    러나 돼 토목과 건축 두 분야가 전체의 77%를 점유했다.
    업체별로는 현대건설이 13억5백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이 동아
    11억9천2백만달러, 대우 6억2천8백만달러 등의 순으로 이들 3개 업체의 수
    주고가 전체의 61%나 됐다.
    주요 수주공사 내역을 보면 현대건설의 싱가폴 창이 동부매립공사및 인도
    네시아 항나딤공항 3단계 확장공사, (주)대우의 라오스 수력발전소공사,
    현대중공업의 인도 해저송유관공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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