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2.7kg짜리 486급 노트북PC(개인용컴퓨터)를 개발,공급에 나섰
다고 3일 밝혔다.
"솔로몬 칼라노트 433SLCC"라는 상품명으로 공급되는 이제품은 모니터화면
으로 컬러필름타입의 LCD(액정표시장치)를 써 선명도가 뛰어나고 비디오카
드에는 5백60KB 비디오그래픽메모리가 부착,2백56가지 색상을 표현할수있다.
CPU(중앙처리장치)로는 1KB의 내부캐시가 들어있는 미사이릭스사의 CX 486
SLC칩을 썼다. 메인메모리는 기본적으로 4MB가 제공되는데 8M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는 80MB가 기본으로 탈착이 가능하며 마우스
는 직경이 1.6cm인 트랙볼로 몸체부분 오른쪽에 붙어 있다. 또 PCMCIA(개인
용컴퓨터메모리카드표준화협회)방식의 확장슬롯을 채택,모뎀이나 팩시밀리
카드등 다양한 확장카드를 손쉽게 사용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