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평통자문회의 부의장단 18명에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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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9일 이홍구수석부의장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신임부
의장단 18명에게 임명장을 주었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현단계의 통일운동은 개혁운동이라는 민주주
평의 방향설정은 시의적절하다"며 "의식개혁을 위해 민주평통일 앞장서
야 한다"고 말했다. 이자리에는 류경현사무총장이 배석했다. 다음은 부
의장단명단. 이홍구 현승일 김성대 김홍식 류복수 마형열 이남용 황철
수 이호덕 신필수 문성규 김삼용 임광행 박상하 진도선 이군보 선우종
원 양계숙
의장단 18명에게 임명장을 주었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현단계의 통일운동은 개혁운동이라는 민주주
평의 방향설정은 시의적절하다"며 "의식개혁을 위해 민주평통일 앞장서
야 한다"고 말했다. 이자리에는 류경현사무총장이 배석했다. 다음은 부
의장단명단. 이홍구 현승일 김성대 김홍식 류복수 마형열 이남용 황철
수 이호덕 신필수 문성규 김삼용 임광행 박상하 진도선 이군보 선우종
원 양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