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23일오전7시부터 시작됐다.
투표는 이날 오후6시까지 계속되며 오후8시께부터 개표에 들어가 24일새벽
에는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투표가 평일에 치러지는데다 유권자들의 관심이 비교적
적어 투표율은 60%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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